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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DC,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 ‘이브이패스’ 10.5억원 투자유치

2020.03.26
JDC,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 ‘이브이패스’ 10.5억원 투자유치
- 제주 토박이 스타트업, 코로나 뚫고 창업 1년 만에 성장기반 마련 -
 

□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(이사장 문대림, JDC)는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(센터장 최준호) 1기 입주기업인 ㈜이브이패스(대표이사 현승보)가 얼어붙은 코로나19 정국의 불황 속에서도 10억여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.
 
ㅇ ㈜이브이패스는 지난해 4월 JDC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전 세계 50여개국에 대리상을 보유한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 제조기업 이노킴사(Ningbo MYWAY Intelligent Technology Co.,LTD)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(MOU)를 체결하고, 이어 지난 17일에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.
 

□ ㈜이브이패스는 지난해 4월에 1억원의 엔젤투자를 시작으로 11월 신용보증기금 투자금융센터로부터 약 8억원을 투자받았고, 이노킴사로부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유치해 총 10억 5천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.
 
ㅇ 이외에도 후속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른 투자사와 계속 협의 중에 있어 또 다른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.
 

㈜이브이패스는 이동수단의 전동킥보드가 아닌 스테이션 기반의 제주 최대 관광형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지난 2018년 12월에 법인을 설립한 제주 향토 신생 스타트업이다.
 
ㅇ ㈜이브이패스는 지난 1년 간 도내 ‘아름다운 제주의 길’ 31개의 EV로드도 자체 개발했고,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주의 숨은 관광 포인트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 
ㅇ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제주 관광상품을 결합한 전동킥보드 여행 플랫폼 ‘이브이투어(EV TOUR)’ 런칭을 준비하고, 제주 곳곳의 숨은 라이딩 명소를 상품화 해 판매할 예정이다.
 

현승보㈜ 이브이패스 대표는 “제주 토박이가 만든 향토기업이 해외투자(중국)와 국내 투자금융센터로부터 기관투자를 받기 전까지 험난한 길을 헤쳐 오면서 제주가 스타트업의 불모지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지만 이제 시작일 뿐”이라며 “제주의 향토기업도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
 

□ 성낙창 JDC 산업육성팀장은 “JDC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1기에서 탄생한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통해 제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”며 “올해 상반기에 공모할 2기에도 이러한 성장을 이어나갈 좋은 창업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”고 전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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